포천농기센터, 관인면서 양파 수확 평가회 개최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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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원종호)는 지난 26일 양파재배농가 9명과 관계자, 농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명수 양파농장(관인면 탄동리 41-1)에서 양파수확 평가회를 개최했다.
포천에서 양파재배는 먼 나라의 일처럼 여겨졌지만 3년 전부터 철원, 포천지역에서도 적은 면적의 양파를 재배해 왔고, 2년간 실험재배를 통해 올해 첫 수확을 하였고 수확량과 가격이 좋아 결실의 기쁨까지 맛보게 됐다. 이날 친환경기술과 이선용 과장은 격려인사를 통해 “이 지역에서 재배에 성공한 양파재배 농업인 여러분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양파재배는 생육기간과 가격의 문제를 충분히 검토하여 사업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양파수확은 10a당 수확량 6,000kg(가락동가격 700원/kg)로 비교적 소득은 높은 편이나, 전년도 8월 20일 파종, 10월 30일경 정식해 파종부터 수확기간이 10개월이 소요되어 생육기간이 길고 인력과 비용이 많이 드는 단점이 있다.
시 관계자는 “양파재배 농가는 비록 적은 면적에서 시작이지만 정식기 등 기계화를 추진한다면 인건비 절감으로 새로운 소득창출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김상호 기자 / kshulk@naver.com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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