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덜커덩 덜커덩’ 부지런히 돌아가는 기계소리와 함께 아침을 맞이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포천시 영중면 영송리에 위치한 조광섬유의 대표이자 현재 영중면 기업인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김주대 회장이다.
“우리 조광섬유는 1986년 하남시에서부터 시작한 섬유업체입니다. 물품 공정 및 운반 등 기업 운영에 최적의 장소를 탐색하다보니 2005년부터 정착한 곳이 이곳 포천시 영중면이네요.”
너털웃음으로 반갑게 인사를 건네주는 김주대 회장은 27년째 조광섬유를 운영하면서 성실하고 꾸준한 물품개발로 원단, 니트 편직 사업에 힘쓰고 있으며, 포천시 지역 발전 및 경제 활성화에도 관심을 갖고 활동한 결과 2011년 10월에 발족한 초대 영중면 기업인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기업인협의회장 선출 이후에도 끊임없이 지역의 화합을 위해 지역 군부대 위문 방문, 연말 불우이웃 돕기 후원 등 각종 행사 지원에 노력을 하고, 특유의 리더십과 봉사심으로 영중면 소재 기업의 발전과 애로사항 해소 등을 위해 앞장서 오고 있다.
2011년 3월부터 우리은행 포천지점 명예회장을 맡고 2013년 1월부터는 포천 영남향후회장을 맡아 어려운 이웃을 가까이서 세세하게 보살핌을 물론 고향을 떠나 객지에서 사는 분들이 지역민들과 화합하고 소통하며 살 수 있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아울러, 2013년 5월 포천시체육회 상임이사로 위촉된 이후 적극 활동하여 금번 제59회 경기도체육대회서 6년 만에 종합우승과 2015년 경기도체전 포천시 유치 확정 등 포천시 체육분야 활성화를 위해 중심적 역할을 하는 등 포천시 발전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포천은 제2의 고향입니다. 이곳에서 최선을 다해 기업 운영에 열과 성의를 다하면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베풂의 미덕을 항상 실천하고 싶다”는 김주대 회장. 그가 말하는 제2의 고향 포천에서 끝없이 펼쳐 나갈 조광섬유의 발전과 지역사랑 실천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