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공무원들, 사과농가 일손돕기 구슬땀
사랑봉사단 100명 신북.영중.창수면 농가 도와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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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농촌지역의 일손이 부족해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포천시 공무원모임인 사랑봉사단(단장 서장원 포천시장)이 사과농가 일손돕기를 통해 민생 챙기기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포천시는 25일 공무원 100명을 4개조로 나눠 신북면, 영중면, 창수면에 위치한 사과농가를 방문해 적과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일손돕기는 사과재배에서 가장 많은 일손이 필요한 적과(열매솎기)작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는 현재 DMZ 친환경 사과재배단지 조성 확대사업으로 사과재배 면적이 100ha 이상 확대되었지만 농촌일손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날 도움을 받은 사과농장 주인은 “바쁜 업무에 시청직원들이 먼저 찾아와 일손부족에 큰 힘이 됐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서장원 포천시장도 “우리 지역 농촌이 고령화와 농촌인력 감소로 인해 심각한 일손부족이 반복되고 있다”며 “이런 사과농가 일손돕기가 더욱 활성화되어 우리지역의 대표특산품인 포천사과를 업그레이드시키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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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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