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신북면(면장 박진식)은 지난 22일 관내 기업인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조업체의 경제상황을 비롯해 기업경영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한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서장원 포천시장은 “일자리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주는 것에 감사하다”며 기업인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고 “앞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포천시가 되도록 하겠으며, 기업운영에 많은 어려움들 중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신영섬유 임계수 대표는 신평 염색단지 진입 도로가 협소해 차량 통행 등의 불편이 많으므로 확장 개설 요청을 건의했으며, 포천시는 “현재 기본조건은 충족되어 있으므로 올해 안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이 외에도 기업인들은 기업 활동에서 발생되는 각종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으며,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기업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