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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사업소=336] 탑클래스 스크린골프 윤영미 대표

한수이북 최대 규모, 최신 비전시스템으로 ‘고객몰이’
“비용 내릴 생각 말고 시설과 서비스 질을 높여야죠”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09일
ⓒ (주)포천신문사

골프존이 최근 선보인 상급자용 스크린골프 비전이 스크린골프방을 운영하는 사업 점주와 상급자 골퍼들에게 인기몰이다. 골프존 비전을 설치, 운영하고 있는 스크린골프방에서도 사업 점주와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상급자인 고객들은 자신이 의도한대로 샷을 구사할 수 있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거리감이 더 정확해 지고 쇼트게임에서 로브샷이 가능해 져서 좋고, 특히 러프 매트, 벙커 매트가 있어 복잡한 계산을 하지 않아도 필드에서처럼 거리대로 치면 되니까 편하고 더 생동감이 있다.

최근 포천에도 스크린골프장이 50여개나 되는 등 크게 늘어나면서 생존경쟁이 자못 치열해지고 있다. 스크린 골프가 분명 인기를 끌고 있지만 수요보다 공급이 넘쳐나면서 경쟁력 있는 스크린 골프장에는 고객이 몰리지만 그렇지 않은 곳은 고객이 뜸해 위기를 맞고 있다.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 통일대 삼거리 구 전자랜드 건너편에 위치한 탑클래스 스크린골프는 지난 2월 오픈한 후발주자지만 한수이북 최대 규모와 최신 비전시스템으로 골퍼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탑클래스에 들어서면 마치 실제 골프장의 클럽하우스에 들어선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다. 200여평의 규모에 15평짜리 연습실이 8개 구비되어 있다. 고객의 락카도 100여개가 있으며, 안내 프런트, 휴게실, 탈의실, 매점까지 최신시설로 갖췄다. 여기에 200여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것도 장점이다.

“퇴근길 양복정장을 입고 퇴근길에 들러도 마음껏 골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골프채와 골프화는 물론이고 골프티까지 무료로 대여해 드립니다. 직접 만든 팝콘과 음료수, 아이스크림은 무료입니다. 무엇보다 비전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실제 필드에서 운동하는 것처럼 생동감을 준다는 점이 다르죠.”

탑클래스 윤영미 대표는 탑클래스만의 차별화된 시설과 서비스를 소개하면서 “오픈한 지 3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한번 찾는 고객들의 입소문이 번지면서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스크린골프에서 18홀을 도는데 드는 비용도 가는 곳마다 제각각이다. 최근 경쟁이 심해지면서 2만원 이하, 심지어는 1만5천원 이하로 비용이 떨어진 곳들이 많다고 한다. 탑클래스는 18홀 2만5천원, 9홀 2만원을 받는다. 포천 관내에서 가장 가격이 세다고 할 수 있다.

윤 대표는 그러나 “다른 업체들이 가격을 내리며 고객을 유도하고 있지만 우리는 전혀 가격을 내릴 계획이 없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최신 시설과 최고의 서비스를 유지한다면 고객에게 비용은 별다른 변수가 되지 않는다는 소신 때문이다. 따라서 윤 대표는 “가격을 내릴 생각을 하는 게 아니라 시설과 서비스의 질을 올릴 생각만을 한다”고 말한다.

탑클래스에는 요일과 일기에 따라 조금 차이가 있지만 하루 100명 이상이 찾고 있다. 대부분 단골이고, 이마저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제때 이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고객이 몰리고 있다. 비가 오는 날이면 낮시간 대에도 북새통을 이룰 정도. 톱클래스는 지난 5월 5일 제2회 탑클래스 비전 스크린대회를 개최하는 등 푸짐한 상품을 내걸고 매월 고객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이벤트를 열고 있다.

스크린골프의 시설과 서비스의 질을 높이며 고객을 사로잡고 있는 톱클래스! 한번 쯤 찾아본다면 왜 이곳이 한수이북 최고의 스크린인지를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031-543-3838)

↑↑ 윤영미 대표
ⓒ (주)포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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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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