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지역 노·사·정이 함께하는 제11회 ‘노·사화합 한마음 등반대회’가 지난 4월 27일 명성산에서 성황리에 성료됐다.
포천상공회의소(회장 최윤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이하여 노‧사 화합 氣살리기 방안으로 회원사간의 유대증진과 기업문화로 승화시키고 건전한 노사문화를 정착시키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번 등반대회 행사에는 약 30개 업체 800여명의 중소기업 CEO 및 임직원이 참가해 명성산 팔각정을 정상까지 약 3시간 동안 등반했다.
이날 등반대회 행사에서는 포천시장, 국회의원, 포천시의회장, 중부지방 고용노동청 의정부지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단체장의 모범근로자 표창 수여에 이어 참가자들은 ‘노사정 공동선언문(합리적 노사정 관계를 구축하고 경제활성화를 통한 고용창출을 통해 포천 지역민과 노동자의 삶이 개선되도록 협력한다)’을 채택했다.
명성산 팔각정까지 등산을 한 후 팔각정에서 자연보호․ 푸른 숲 가꾸기 캠페인과 함께 복불복으로 1인당 1매씩 경품을 뽑아 하산 시 상품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등반에 참여한 CEO 및 임직원에게 푸짐한 상품이 고루 주어졌다.
최윤길 포천상의 회장은 “오늘 등반하기 좋은 날씨에 회사를 떠나 노·사가 하나라는 일체감으로 서로의 눈높이를 맞추고 화합할 수 있는 소중하고 의미있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