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작물 농사, 농작물 재해보험으로 ‘걱정 끝’
포천시 지역농협과 품목농협 창구 판매…보험료 80% 지원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3년 04월 24일
포천시는 벼와 농업용시설물 및 시설작물에 대한 2013년도 농작물재해보험을 지역농협과 품목농협 창구를 통해 판매한다.
태풍(강풍), 우박, 동상해 등 이상기후로 인한 각종 재해에 대비하면서 안정적으로 농업활동에 종사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는 총 보험료의 50%를 국고로, 지자체에서는 30%를 지원해 농가에서는 전체 보험료의 20%만 부담하면 된다. 또한, 포천시 등 경기 6개시에 한해 시범적으로 농업용 시설 및 시설작물에 대한 판매기간을 1차와 2차로 추가편성 운영함으로써 태풍 및 집중호우 발생 이전에 보험에 가입해 재해에 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농작물재해보험은 판매기간은 벼는 오는 29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농업용시설물 및 시설작물은 1차 29일부터 5월 31일, 2차 8월 5일부터 9월 17일, 3차 10월 1일 12월 6일까지이다.
시 관계자는 “가입 가능 기간은 늘었지만 지난해 자연재해가 유난히 심했고 농가피해가 컸던 만큼 올해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므로, 가입을 하고자하는 농가에 서는 사업 예산이 소진되기 전의 조속한 가입을 권유한다”고 밝혔다.
가입기간 및 가입단위(면적)는 품목별로 달리하므로 자세한 내용을 알고자 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특화농업팀(538-2320) 또는 읍면동사무소 산업팀, 지역농협에 문의하면 된다.
장영광 기자 / funjbs@naver.com |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3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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