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에는 중앙부처와 경기도청의 무궁무진한 인맥을 활용하고 30년 이상의 오랜 행정경험을 토대로 고향인 포천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는 ‘지역의 참일꾼’ 이 있다. 채희군 대외정책관이다.
채희군 정책관은 군내면 직두리 출생으로 경기도 감사담당관실, 재정기획관실 및 예산담당관실 등 주요 부서를 거쳐 36년간 공직생활을 하다가 지난 2012년 포천시 총무국장으로 명예퇴임을 했다.
포천시는 열악한 재정상황에서 각종 현안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의 지원이 절실하다는 판단 하에 그 해결책을 찾고자 풍부한 행정경험을 갖고 명예퇴직한 채희군 국장을 대외정책관으로 임명했다.
그는 2012년 8월 활동을 시작해 각종 사업 추진시 중앙정부의 인맥을 최대한 활용하고 경기도에 근무한 경험을 살려 중앙정부 및 경기도와의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소통을 통해 많은 국.도비를 지원받는 등 보조금을 최대한 확보해 각종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열악한 포천시 재정 확충을 위해 노력해 왔다.
구리~포천간 민자고속도로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200여 억의 예산이 증액될 수 있도록 하고, 하송우~마산 지방도건설, 각종 체육시설 건립, 한탄강댐 주변지역 정비사업, 포천장학관 건립 등을 위해 140여억의 국도비 보조금을 지원받는 성과를 이뤄 냈다.
또한 시의 각종 대규모 현안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한탄강개발기획단의 한시기구 연장을 위해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해 2015년까지 연장시키는 성과를 이뤄내기도 했으며, 포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을 중앙에 정확하게 알려 제9회 대한민국지방자치경영대전 대상(대통령 표창), 2012년 민원행정분야 평가 우수기관(국무총리표창), 2012년 산림분야 우수상, 농정업무평가 장려상(경기도지사)을 수상하는데 공헌하기도 했다.
채 정책관은 자신의 인적네트워크와 행정경험을 후배 공직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중앙정부 및 경기도 공직자와 포천시 공직자간 만남의 자리를 자주 가지며, 예산부서에서 오래 근무한 경험을 전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채희군 정책관은 “포천탄생 600년, 포천시 승격 10주년을 맞이해 포천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발휘하고, 중앙정부와 경기도에 포천시의 아름다움과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홍보하는 홍보대사로서의 역할도 함께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