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0 오후 04:32:2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우리지역 사업소

[우리지역 사업소=332] 금강도아 권혁년 대표

품질로 승부하는 도어 전문 제작 시공업체
전문성과 성실성으로 고객 만족도 키워…30년 노하우로 제품에 열정 담아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3월 28일
ⓒ (주)포천신문사

고급 현관문, 일반 현관문, 판넬 현관문, 발코니, 중문, 주물대문, 조립대문, 대문레이스, 단조대문, 단조발코니, 휀스, 계단난간, 방화문, ABS도어….

포천시 군내면 하성북리에 소재한 금강도아는 고급현관문과 대문, 휀스, 창호를 전문으로 하는 포천의 대표적인 도어 전문제작 시공업체다.

권혁년 대표(52)는 지난 30년간 창호업체와 도어 전문업체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 독특한 노하우와 탄탄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가다. 경기도 안산의 창호업체에서 13년간 일했고, 지난 1996년부터 하성북리에서 사업을 시작한 이래 17년간 전문성과 특유의 성실함으로 사업을 다져왔다.

금강도아는 대단위 아파트보다는 일반 단독주택이나 전원주택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포천을 비롯한 경기북부지역은 물론 전국 어디든 고객이 부르면 제품을 만들어 납품하고 직접 설치까지 해주고 있다.

“현관대문을 만드는데는 최소 3일에서 최대 7일 정도 걸립니다. 견적은 70만원에서 300만원까지 다양합니다. 가장 중요한 건 역시 품질이죠. 다양한 재질을 통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디자인을 구현해 내야하고 안전성도 갖춰야 합니다.”

고객이 직접 주문을 받는 경우는 거의 없다. 건설업자들이 금강도아의 자체 브랜드 100여가지 정보가 담긴 카달로그를 보고 고객이 선택하면 일감이 수주되는 방식이다. 금강도아는 한 달에 40~50개 도어를 제작하고 있다. 회사 규모는 작지만 품질 경쟁력과 철저한 A/S처리 등으로 업계 선호도가 높다.

도어 제작은 막강한 자금력으로 회사를 차릴 수 있는 업종이 아니다. 전문기술과 노하우를 갖춘 인력을 확보하지 못하면 사업이 어렵기 때문이다. 포천에 도어 전문업체가 드문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고급스러운 색상과 질 좋은 재질, 품격까지 갖춘 제품을 만들기 위해 열정을 담고 있습니다. 기존의 다른 제품과는 뭔가 특별하고 달라야 하는 차별화가 중요합니다. 고객이 원하는 모든 것은 제품에 담아낼 수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는 것 아닙니까?”

포천에서 사업을 시작한 지 1년 만에 IMF가 닥쳐 시련을 겪기도 했지만 권 대표는 기술력과 성실성을 바탕으로 업계에 신뢰를 쌓으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런 결과 권 대표는 이제 현관문, 대문, 창호분야에서 포천의 1인자로 통하고 있다.

“회사를 크게 키워야겠다는 생각은 없습니다. 독창적인 제품으로 인정받고 고객을 만족을 키워가는 업체로 만족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도어의 트렌드를 잘 파악하고 꾸준히 실험하고 연구하는 자세가 필요하겠죠.” (문의 : 031-535-8380)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3월 28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