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한 달간에 걸친 2013포천여성&실버뉴딜사업(틈새일자리2차)의 교육을 수료하고 지난 26일 대강당에서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교육을 수료한 110명의 여성 및 중장년층은 포천 소재 기업 41여개업체가 참여한 채용박람회를 통해 구직의 기회를 가졌으며, 교육을 진행한 대진대학교 산학능력개발원 관계자는 섬유와 가구분야에 특화를 한 만큼 포천소재 기업에 채용기회가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를 모았다.
시 관계자는 “구인에 애로를 겪으면서도 여성층과 중장년층의 채용을 꺼리는 기업에게 최대한 기회를 확대하고자 시행한 지원사업이다”며, “관내기업의 채용수요가 매우 커 부족한 근로자 확보에는 한계가 있지만, 취업취약층의 근로의욕 향상과 기업생산성 향상에 파급효과가 적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교육수료생의 채용기업에는 2013년 12월말까지 매월 1인당 35만원 채원장려금을 지원하며, 추가 기업 참가신청은 4월중에 포천상공회의소와 포천시청 홈페이지에 모집 공고한다. (문의 031-538-22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