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남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 12일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차세대위원실에서 포천시 남부권역 방문형서비스 협력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포천시 보건소 남부권역 방문간호 담당자 5명, 읍면동 사회복지업무담당자 3명 등 업무 관계자 총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사례관리와 건강관리가 동시에 필요한 대상자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각 대상자들에 대한 보다 효과적인 개입방안과 업무 협력방안 등을 모색했다.
소흘지역의 경우 독거노인과 집중관리가 필요한 암환자 가정 등 총 9가구, 선단지역은 저소득 노인가구 4가정에 대한 서비스개입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가산지역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영양공급이 부족한 다문화가정 아동 지원 문제 등 3가구에 대한 지원방안이 논의됐으며, 내촌지역의 경우 경로당 순회 영양관리, 도시락 연계 및 비위생적인 주거환경개선, 방문간호담당자와 남부무한돌봄 사례관리사의 동반 가정방문 등을 협의했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는 “평소 무한돌봄센터, 보건소, 읍면동사무소가 연계해 사업을 진행해 왔지만, 이러한 간담회를 통해 실무진들끼리 직접적으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지역 내 위기가정에 대한 공동개입을 할 경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남부무한돌봄은 포천시 남부권역(소흘읍,선단동,가산면,내촌면)의 위기가정 문제해결 지원을 위한 사례관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하거나 자원봉사활동 및 후원에 관심이 있는 경우 ‘1577-5129’로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