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2월 28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2013년도 농촌지도시범사업에 선정된 대상 농가 1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사전교육은 농촌지도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대상 농가가 숙지해야 할 2013 농촌지도시범사업 추진방향과 보조금 집행요령 및 분야별 세부사업 추진계획 등에 관한 설명을 했으며, 시범사업 대상농가는 일반 농가와는 다르게 모범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하며 분야별 새 기술을 실천해 포천농업의 기술향상은 물론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선도적 역할을 다해 농업인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중점 교육을 했다.
2013년도 농촌지도시범사업은 최고급 쌀과 과일 생산기술 시범, 새로운 소득 작목인 아로니아 재배활대 시범, 고품질 유망산채 주산작목 조기정착화 시범, 인삼병해충 자동방제 시스템 설치시범, 해외시장 판매망 구축 시범, 농촌 에듀팜 육성 시범, 귀농정착지원 시범사업 등 총 41개사업 126개소로 22억원의 사업비로 추진하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포천지역에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토양, 물 등의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어 포천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홍보해 품질 경쟁력을 높여 나가 전국 최고의 포천 농산물로 자리 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행복하게 살고 싶은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