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2월 20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포천여성&실버뉴딜사업 참가자 교육을 가졌다.
포천상공회의소와 대진대학교 산학능력개발원이 함께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2013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틈새일자리 2차’에 해당된다, 이날 교육을 개강식을 겸해 진행됐으며, 오전 9시에 여성반, 오후 2시에 중장년반으로 나뉘어 열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 20일까지 4주간 총 10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섬유 및 가구분야 특화교육을 통해 관내 기업체에 취업을 연계할 계획이다. 지난 13일까지 총 120명의 여성 및 중장년층을 선발했고, 교육 이수자 중 35세 이상의 여성층에 대해서는 1일 4시간의 단기일자리를 기업이 제공토록하고 급여 70만원에 대해 50%를 최대 9개월간 지원한다.
또한, 50세 이상의 중장년층에 대해서는 ‘50플러스 인턴’으로 1일 8시간의 일자리에 취업을 연계할 방침이다. ‘50플러스 인턴’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시행하는 중장년 취업프로그램으로 급여의 50%를 지원하며, 최대지원금액은 80만원까지이다. 4개월의 인턴과정 후 정규직 채용으로 전환하면 6개월간 390만원의 추가로 지원금액이 지급된다.
한편, 오후에 열린 중장년반 참가자 교육에서는 김국보 대진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교수(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가 ‘행복한 미래설계를 위한 새로운 출발 - 준비하라! 인생 2‧3모작’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