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버섯연구회, 고품질 버섯생산 위한 선진지 견학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2월 21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포천시버섯연구회 회원 32명은 지난 19일 포천버섯 신품목 육성 및 재배기술향상을 위해 선진농가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포천시버섯연구회는 충남 옥천군에 위치한 송고버섯농장을 방문해 갓은 표고버섯을 닮고 대는 송이버섯을 닮은 송고버섯 재배농장을 벤치마킹했다.
이번 견학을 통해 포천지역도 다양한 품목의 버섯을 생산 포장판매 함으로써 고급화된 버섯을 생산해 농가 부가가치증대 및 소비자 기호에 부응할 수 있는 버섯생산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전국 표고버섯의 17%를 생산하고 있는 충북 부여군에 위치한 부여 표고생산자연합 영농조합에 방문해 고품질 표고버섯 재배기술 습득과 미국수출시장에 대한 정보를 습득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중국산 표고버섯이 대량 수입하고 대부분의 농가가 손쉬운 톱밥배지방식을 이용해 표고버섯을 재배하고 있는 추세지만 포천지역은 원목재배를 유지하고 있어 향이 짙고 육질이 탄탄한 고품질 표고버섯을 생산중이다.
시 관계자는 “포천버섯연구회와 함께 앞으로 선진화된 재배기술을 연구하고, 다양한 지역의 견학을 통해 신기술을 습득함은 물론 무농약 인증 등을 추진해 차별화된 명품버섯을 생산하는 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영광 기자 / funjbs@naver.com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2월 21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경기도
최근 우리 도에서 불거진 ‘소방 재정’ 관련 언급 논란에 대해, 경기도의..
생활상식
문) 국민연금을 받으면서 소득이 발생하면 어떻게 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