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사진동호회(회장 주정범)은 지난 2월 16일 제9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배상면주가가 운영하는 전통술 문화센터 화현면 소재 산사원으로 출사를 다녀왔다.
이날 오전 10시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사진동호회 정기회의에는 사진동호회 주정범 회장을 비롯해 허승행 부회장, 안병호 총무, 이효정 부총무, 이무일 감사, 이종혜.원회순 부총무 등이 참석했으며, 신규회원으로 위촉된 허정란 시민기자가 처음으로 참석해 사진동호회에 합류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도 특별히 참석해 출사까지 동행했다.
신임 회장에 선출된 이후 처음으로 정기회의를 주재한 주정범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로 창립 3주년을 맞는 포천신문 사진동호회는 출사대회와 작품전시회를 거듭하면서 회원들의 촬영스킬이 향상되고 동호회도 크게 활성화 되었다”면서 “올해는 회원 모두가 수준 높은 작품을 남길 수 있도록 동호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자”고 말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오늘 휴일 이른 시간인데도 회원들이 출사 채비를 하고 정기회의에 참석해 주신 것을 보니 포천신문 사진동호회의 참여열기가 매우 높아졌음을 실감한다”며 “올해는 특히 운영위원회의 지원으로 사진동호회의 작품을 수록하는 2014년 캘린더를 처음으로 제작하는 한 해가 된다는 점에서 기대가 적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사진동호회 회원들은 이날 포천시 화현면 화현리에 소재한 전통술 갤러리 산사원을 찾아 정원의 풍경과 전통술박물관에서 전통주 작품들을 촬영했으며, 전통주 고유의 향기를 느끼고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