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부지 선정에서 환경배출 인·허가, 현황측량 등에 이러기까지 공장설립 승인업무를 무료로 대행해주고 있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 서울공장설립지원센터가 수도권 내 공장설립 희망 기업체에게 2012년 총 154건의 공장설립에 관련된 대행업무를 처리해 중소기업인들에게 시간적, 경제적면으로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공장설립센터에 따르면 공장설립 관련 올해 총 250건을 대행 상담하여 이중 154여 건에 대해 공장설립을 지원했으며 각종 인․허가 절차 승인을 대행했다고 밝혔다.
유형별 세부 승인내역을 살펴보면 신규 창업 2, 신설(변경) 50건, 등록이 102건으로 다양하게 공장설립을 대행한 것으로 분석됐으며, 일괄대행 지원업무의 일환인 환경(90건), 측량 업무(15건)도 53건을 대행해 공장설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인들의 도우미 역할을 최대한으로 지원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기계(34%), 석유화학(15%), 전기전자(15%), 기타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장설립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인들의 현장애로를 해소하고 더 많은 수혜를 입을 수 있도록 지자체에 상담창구를 설치해 무료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장설립 관련 공장의 등록, 신․증설, 창업, 환경 배출 인·허가, 각종 측량 업무 등의 무료 대행을 희망하는 기업인은 키콕스벤처센터 3층(구로동 소재)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 서울공장설립지원센터로 직접방문 및 전화(070-8895-733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