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3월부터 만5세 이하 영유아 무상 보육 실시
가구소득에 관계없이 보육료와 유아학비 전액 지원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2월 01일
포천시는 오는 3월부터 만5세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무상보육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만0~5세 영유아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다닐 경우 가구소득에 관계없이 보육료와 유아학비 전액을, 가정에서 양육할 경우에는 양육수당을 각각 지원할 계획이다. 어린이집 이용시 만0세 39만4000원, 만1세 34만7000원, 만2세 28만6000원의 보육료를, 누리과정 대상인 만3~5세는 월22만원이 지급된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이용하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할 경우 0~12개월미만은 월20만원, 12~23개월은 15만원, 24개월~만5세는 10만원이 부모에게 지급된다.
지원 대상 아동보호자는 오는 2월4일부터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인터넷 복지로(www.bokjiro.go.kr)에 접속해 보육료 및 양육수당지원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양육수당은 오는 2월에 사전신청하면 3월부터 매달 25일쯤에 부모의 통장으로 입금된다”며,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보육사업을 실시해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영광 기자 / funjbs@naver.com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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