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계획’에 따라 ‘월 1회 전통시장 시장가는 날’ 운영, ‘1기관 1시장 자매결연’ 확산, 온누리상품권 판매확대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집중 판매 및 지역상권 이용하기 운동을 추진 중이다.
시는 이번 운동에 공무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유관기관, 단체, 기업체 등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공무원에게는 상품권의 자율적인 구매와 전통시장 가는 날 및 각종 행사, 시상, 격려금, 위문품에 상품권 활용을 유도하고, 이와 함께 포천5일장과 송우시장 및 일동.운천 2개 전통시장에서도 상인들이 온누리 상품권을 기피하는 일이 없도록 상인회를 중심으로 친절서비스 교육과 함께 청결한 시장 환경조성 등 자구노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한편 온누리 상품권은 5천원권, 1만원권 2종류로 새마을금고, 우체국, 신협, 기업은행 등에서 현금으로 구입이 가능하며 관내 전통시장은 물론 전국 937개 가맹시장(www.onnurigift.co.kr에서 가맹점포 검색) 및 상점에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우리의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서는 시설현대화 등 변화도 필요하지만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이 중요하다”며 “이번 설에도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