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설맞이 고품질 포천 한우고기 직거래 판매행사를 오는 2월 1일부터 9일간 선단동 소재 한우명가 내 한우판매장에서 대대적으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산지 소값 하락 및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부진, 사료값의 지속적인 인상으로 양축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을 해소하고자 포천시와 한우협회 포천시지부가 후원하고 포천축산업협동조합이 주관해 청정 포천에서 생산된 고품질 포천 한우고기를 시민에게 특수부위의 일부를 제외하고 최고 30%이상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포천시와 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의 관계자는 “한우 가격안정을 위해서는 양축농가들이 사육두수를 조절하고 설 전부터 분산 출하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면서, “양축농가의 어려움을 다소나마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직거래판매 행사를 실시해 한우고기 소비촉진을 유도하고, 빠른 시일 내에 소 값이 안정화돼 양축농가의 소득증대와 더불어 애로사항이 조기에 해결되는 계기가 되도록 많은 시민이 소비촉진 운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