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연천농관원, 설 명절 대비 농산물 안전성 특별조사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1월 24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포천·연천사무소(소장 유보형)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동절기 안전성이 우려되는 농산물에 대해 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별조사는 1월 16일부터 2월 8일까지 20일간 재배여건이 열악한 시설재배 포장, 전통시장 및 전자상거래업체 등 농장에서 식탁까지 안전관리를 연계해 채소류, 버섯류 등 안전성이 취약한 품목 위주로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조사 결과 부적합 농산물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출하연기 또는 폐기 등의 조치를 실시해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공급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포천·연천농관원은 지난해 농식품에 대한 생산포장에서부터 유통·판매단계까지 683건을 조사해 부적합농산물 11건에 대해 폐기, 출하연기, 관계기관 통보 등 부적합농산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조치한 바 있다.
아울러, 포천·연천농관원은 2013년 농산물 안전성 조사 물량을 전년대비 7% 증가 된 730건에 대하여 농산물의 생산부터 유통·판매단계까지 사전 예방적인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여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3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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