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한설)는 지난 14일부터 5일간 포천관내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컴퓨터기초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정보화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했으며, 농업인의 정보화 활용능력의 중요성이 점차 크게 인식됨에 따라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동영상제작, 엑셀활용반, 소셜미디어반 등 5개 분야 6개반으로 구성해 1월~3월까지 운영된다.
최근 인터넷을 통한 농가 PR 및 판로 확대 등 정보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특히, 소셜네트워크의 일환으로 스마트폰의 이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소셜미디어반은 신청 첫날부터 교육인원이 마감되는 등 교육에 대한관심과 호응이 높았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군내면 조상빈씨는 “농한기를 이용한 야간 정보화교육에 참여해 남의 얘기로만 생각되던 쇼셜네트워크를 통한 농산물 판매까지 가능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앞으로 배운 지식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일반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정보화 교육 뿐 아니라 농산물전자상거래에 관심을 가진 농업인을 대상으로 e-비즈니스 연구회를 조직해 인터넷을 활용한 지역농산물 판매전략을 수립하고 멘토링을 할 수 있는 CEO농업인을 양성코자 교육 중에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