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2013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못자리용 상토 및 벼 병해충 방제농약 품목 선정을 위한 선정협의회를 지난 12월 28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농정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포천시는 주곡자급 기반사업의 일환으로 수도작 재배농가에 지원되는 못자리용 상토 및 벼 병해충 방제농약 지원 사업비로 2013년도에 총 9억여 원을 확보했고, 이날 개최된 협의회에서는 벼 물바구미 등의 방제 농약으로 신드롬 등 총 12종을 선정했으며, 못자리용 상토업체로 서울바이오, 풍농, 농경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읍면동별로 농가의 신청을 받아 영농기 이전인 2013년 3월말까지 못자리용 상토와 벼 물바구미 방제농약을 지역농협을 통해 농가에 공급을 할 예정이며, 벼 도열병 및 혹명나방 방제농약은 2013년 6월경에 공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