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 농업경영인회(회장 한창성)는 지난 18일 소흘읍사무소 지하회의실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해 사업을 결산하고 정리하는 연말총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회장 인사말, 사업보고, 결산보고, 감사보고, 회갑회원 금배지 전달, 안건심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FTA 등 어려운 농업여건을 회원들의 지혜와 노력으로 슬기롭게 대처할 것을 다짐했다.
한창성 회장은 “올해는 회장 이.취임식, 대보름 행사, 선진지 견학, 한중 FTA 집회 참석, 5개학습단체 간담회 등 다사다난했던 한해로 회원들의 노고가 많았다”면서 “계사년인 내년에는 소흘읍 농업경영인회가 더욱 발전하고 도약하는 한 해가 되도록 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흘읍 농업경영인회는 매년 영농폐기물 수거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만 폐비닐, 폐농약병 등 영농폐기물 약 70톤을 수거해 유용한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등 환경보호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한편 이날 소흘읍 여성농업인회(회장 이상희)도 소흘읍사무소 2층 소회의실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말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활동내역과 수입지출에 대한 결산내역 보고 및 회원간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