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가산농업협동조합(조합장 심재호)은 지난달 30일 오전 10시30분부터 조합 2층 회의실에서 2004 白米시식회를 20여명의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시식회는 고시히가리 품종과 게르마늄 농법, 오리농법, 우렁이 농업으로 재배된 쌀 등 7가지 종류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날 시식회 결과 게르마늄이 함유된 쌀이 맛도 가장 뛰어난 것으로 판명돼 향후 15만평에 게르마늄 쌀 생산에 나서기로 계획을 세우기도 했다.
그동안 가산농협은 고품질 향상을 위해 지역에 맞는 우수품종을 선택하여 수년째 비료와 농약을 매년 1억5천만원씩 무상지원하여 화성과 수라쌀 두 가지 품종을 주로 재배하게 됐다.
그러나 이 품종으로는 여주와 이천 등지에서 나오는 추청미와는 미질과 차이가 현저하므로 저가로 처분을 하여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하지 못했다.
따라서 포천지역에 맞는 화성과 수라쌀의 기존 재배농법으로는 경쟁력이 약해 품질을 한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인체에 신비요소라 불리는 “게르마늄”이 함유된 쌀과 포도를 만들기 위해 2004년도에 시험 재배결과 고품질의 기능성 쌀과 포도를 생산하는데 성공했다.
보통 오리농법, 우렁이농법으로 재배한 것은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적 농법으로 보통 쌀보다 70%정도 높은 가격을 받고 있는데 친환경적 게르마늄 농법은 농산물 즉 쌀 속에 게르마늄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서 오리농법, 우렁이농법으로 생산한것에 비교가 안될 정도로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시식회에서 게르마늄쌀이 우수한 맛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2005년에는 가산면에서 게르마늄 쌀 재배농가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