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가산초등학교(교장 윤영칠)는 지난 9일 학생들의 재능을 선보이는 ‘가산 꿈나무 축제’를 개최했다.
다목적실에 마련된 작품 전시회는 교과시간, 창의적 체험활동 및 방과후 시간에 만들었던 작품 가운데 만들기, 그리기, 꾸미기, 포토폴리오 등 학년 수준과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작품이 전시됐으며 캘리그라피, 접시 공예 등 한층 수준 높은 작품도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가산초 학생들은 지난 1년 동안 교실에서 갈고 닦은 합주, 연극, 수화 등 다양하고 특색 있는 공연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을 관람한 한 학부모는 “학생들의 작품이 정말 예쁘고 훌륭하며 자신의 소질을 발휘하는 아주 특별한 무대인 가산 꿈나무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