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9일 포천종합실내체육관에서 제17회 농업인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NH농협포천시지부 김현식 지부장 및 지역농협 대표조합장인 가산농협 이종윤 조합장을 비롯해 지역농협 조합장과 포천축협 이한인 조합장, 개성인삼농협 김인수 조합장, 포천시 농업인 단체장 등 내빈이 참석했다.
1부 행사로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농업발전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농업발전 유공 농업인 및 우수 직원으로는 소흘읍 이창묵 외 32명이 시장 표창, 김철 외 13명이 국회의원 표창, 홍기표 외 13명이 의장 표창, 이범석 외 20명이 지부장 표창, 가산농협 이종윤 조합장을 비롯한 8개 조합장의 표창 대상자인 염규열 외 8명에 대해 시상이 이뤄졌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대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우리시 농업발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각급 농업관련 단체원과 농업인 여러분 및 대민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군장병, 농업기술 및 지도를 위해 애쓰신 농협 임직원 및 공직자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김현식 포천시지부장은 대회사를 통해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풍년농사를 위해 땀 흘려 오신 농업인의 노고에 감사한다”면서 “소비자가 믿고 신뢰할 수 있는 규모화된 고품질 우수 농산물을 생산해 도시민들이 언제나 포천 농축산물을 애용하고 포천을 많이 찾을 수 있도록 선지농업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