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의장 이부휘)는 지난 6일 본회의장에서 가산초등학교 등 7개 초등학교가 참가한 가운데 ‘제5회 초등학교 어린이 모의의회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부휘 의장과 윤순옥.정종근.한광식.이형직.유재빈.김종천 의원, 서장원 포천시장, 손상훈 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참가 학교 교장이 참석했으며, 이만구 문화원장, 김종천 의원, 이병욱 전 의원, 양철종 전 공무원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초등학교 어린이 모의의회 경연대회는 민주주의의 전당인 지방의회를 활성화하고 미래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의회민주주의 체험기회 제공과 건전한 토론문화를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경연에서 가산초등학교는『포천시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철도건립 조례안』, 선단초등학교『아동 성폭력 예방센터 건립에 관한 조례안』, 신북초등학교 『재사회화 프로그램 강화를 통한 평생교육 활성화』, 영북초등학교 『안전한 우리학교 만들기 실천방안』, 이곡초등학교 『다양성을 인정하고 도약하는 포천만들기』, 태봉초등학교 『포천시 평생학습 문화정착을 위한 평생학습 메인센터 건립 조례안』, 포천초등학교 『포천시 지역발전을 위한 철도도입 방안』을 주제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번 대회의 금상은 『재사회화 프로그램 강화를 통한 평생교육 활성화』라는 주제로 경연한 신북초등학교가 차지했으며, 은상은 태봉․영북초등학교, 동상은 포천․이곡초등학교, 장려상은 선단․가산초등학교가 각각 수상했다.
이부휘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어린이는 나라의 보배이며, 여러분은 우리 포천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희망이라며, 큰 희망과 푸른 꿈을 맘껏 키워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