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포천시협의회(회장 오병익)는 11월 2일 용정결혼회관 3층에서 2012 통일시대 시민교실을 개최하고 탈북강사로 이소연 뉴코리아여성연합 대표와 이수석 국가안보전력연구소 연구위원의 초청 강연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오병익 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과 김종천 시의원, 이봉훈 시 총무국장, 포천시재향군인회 윤춘근 회장, 포천시행정동우회 한창수 회장, 포천시바르게살기협의회 한창동 수석부회장, 경우회 강준희 회장, 신읍동.영북면 주민자치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북한 여군 출신 탈북자인 이소연 뉴코리아여성연합 대표는 ‘북한 실상과 대한민국 안보의 중요성에 대하여’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지금 우리세대가 당장 10년, 20년 고생스럽겠지만 한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영원히 제거하고 2천3백만 북한주민을 구원해 대대손손 평화와 번영을 누리는 길은 자유민주주의 체제하에 평화적 통일을 이루는 길뿐”이라고 말했다.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연구위원인 이수석 박사는 ‘최근 북한의 상황과 우리의 대북인식’이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수령유일체제라는 북한체제와 달리 우리는 지도자들과 국민들의 열정으로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룩했다”며 “통일은 모든 국민의 희망이자 기대, 요구이므로 북한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바탕으로 통일을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오병익 협의회장은 포천시바르게살기협의회 박영태 사무국장과 재향군인회 홍천기 내촌면지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