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11월 1일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 무한돌봄센터 사례관리 대상 청소년과 차의과학대학교 재학생간의 멘토-멘티 결연식을 가졌다.
이날 결연식에는 서장원 포천시장, 한태호 경제생활지원국장, 김용기 주민생활지원과장을 비롯한 무한돌봄센터 관계 공무원들과 남부·중부무한돌봄 네트워크팀 관계자, 차의과학대학교 이동모 부총장과 행정처장, 기획관, 관계 실무자 등 40여명 참석했다.
이번 결연식은 차의과학대학교와 상호교류 및 상생협력 협약 체결의 일환으로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환경으로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저소득 위기가정의 청소년들에게 일정기간 지원해주는 차의과학대학교 학생 멘토를 지정해 운영함으로써 학습능력 제고와 사회성 향상, 개인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차의과학대학교 재학생과 저소득 위기가정의 청소년 간의 멘토-멘티 결연 등으로 각 개인의 역량이 더욱 발전하길 기대하며 이번 결연식을 계기로 포천시의 좋은 이미지 창출과 시민중심 행복도시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차의과학대학교 이동모 부총장은 “포천시와 차의과학대학교의 상호교류 및 상생협력 협약 체결이 결실을 보게 되었으며, 선후배 학생들 간에 멘토-멘티 결연을 맺고 자신의 역량을 키워서 포천시와 우리나라를 이끌어 나가는 주역이 되어 달라”며 당부했다.
이번 청소년 멘토-멘티 프로그램은 내년 12월까지 대학생 멘토 결연을 통한 학습지도, 정서지원 및 다양한 문화체험 나들이 등의 활동을 펼쳐갈 예정이며, 포천시무한돌봄센터를 통해 위기가정 발굴이나 위기가정을 돕고자 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1577-5129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