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회째 맞이하는 ‘2012무궁무진 포천 농특산품 대축전’ 행사가 18일 서울광장에서 개막됐다. 행사는 20일까지 3일간 풍성한 축제마당으로 펼쳐진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축전은 단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넘어 농업인과 주요 소비층인 도시민간의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대축전은 이제 지난 두 번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단순 직거래장터라는 틀을 넘어 농업인과 도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축전에서는 품질 좋은 포천의 농특산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은 물론, 국내 정상급 인기가수를 비롯한 KBS탤런트 협회, B-Boy팀, 포천시립민속예술단, 전자현악 바이올렛팀 등을 초청해 3일 동안 신명나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의 무대를 펼쳐진다.
포천지역 농업인단체에서 포천개성인삼과 포천 막걸리 등 30여 가지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싸게 판매하는 등 100여 개의 판매 및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국내 정상급 인기가수와 KBS탤런트 협회, B-Boy팀, 포천시립민속예술단, 전자현악 바이올렛팀 등이 3일 동안 화려한 공연을 선보인다.
행사장 주변에선 퀴즈쇼와 경매 이벤트가 열려 서울광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포천을 알리고, 축제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올해 축전은 서울광장을 중심으로 각 구획별 다양한 주제로 부스가 운영되며, 특집공개방송도 진행된다.
이미 방송매체를 비롯한 많은 언론에 소개돼 이목을 끌고 있는 대축전 행사는 올해 역시 전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에 경기도를 넘어 전국적인 대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다채롭고 풍요로운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