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관인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춘희)가 전시관 운영으로 참여하는 제11회 전국 주민자치박람회가 광주광역시 동구 일원에서 11일부터 13까지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서 관인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활성화분야에서 뛰어난 활동을 인정받아 전국에서 선발된 46개 센터만이 전시할 수 있는 우수사례전시관을 운영하게 됐다.
우수사례전시관은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부터 시행된 ‘걷고 싶은 길, 멍우리 길’을 주요 테마로 전시 운영된다. 위원회 관계자는 “지역 내 위치한 한탄강 및 지장산 소나무 군락지 등 천혜의 환경을 바탕으로 아름다움이 어우러지는 트레킹 코스를 조성하는 일련의 과정을 관람객들에게 보여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춘희 관인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전시관을 운영을 통해 관인면 및 포천시의 앞장 선 주민자치를 대내외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돼 매우 영광이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지역활성화 및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을 스스로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관에서는 무궁무진 포천 농특산품 대축전, 포천시 관광지도, 명성산 억새꽃 축제 등에 관한 홍보를 통해 포천시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