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한설)는 지난 9월 농촌진흥청 고시에 의해 GAP(농산물우수관리) 기본교육 교육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2013년 GAP기본교육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GAP 교육을 확대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농업기술센터에서 GAP 교육을 이수해도 기본교육으로 인정받지 못해 지정된 타 교육기관에서 재교육을 받아야 했던 농업인들의 불편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말까지 GAP 인증 기본교육의 수요조사와 농업인 대상 교육 홍보를 강화하고 내년부터는 매년 연 5회 24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기본교육을 수료하지 못한 GAP 인증농가에게는 교육이수 계획 확인서를 미리 발급해 추후 교육을 이수 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교육내용은 GAP 기준 및 인증제도, 농산물이력관리제도, 농약 안전사용 및 작목별 친환경재배기술 등이며 교육시간은 1회 4시간 기준이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교육이수 확인서가 발급되고 교육은 2년에 1회 이상 수료해야 GAP 인증이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