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9월 25일 포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관내 농협, 금융기관, 포천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의 주제는 열악한 재정형편(세수부족)으로 시민복지증진 사업 투자에 한계성을 보이고 있는 실정이므로 이를 극복하고자 잠자던 지방세수를 늘리기 위해 내 직장, 내 병영생활 연고지에 급여통장 개설점을 이전시켜 예금에서 발생하는 이자의 소득할 지방소득세를 별도의 비용 없이 매년 안정적으로 평생 동안 포천시 지방세수 증대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이를 계기를 통해 민관군이 상생의 큰 틀에서 협조 협력 체계를 유지해 포천시의 지속적인 발전에 목적을 두고 첫 걸음을 내 딛었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포천시 이봉훈 총무국장은 “포천사랑 급여통장 갖기 운동 사업은 일회성이 아니라 올해 9월 25일부터 계속사업이며, 현재 사회는 기부에 대한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이 사업에 적극 동참하게 되면 결국 포천시에 세금을 본인도 모르게 납부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이것이야 말로 잠자던 세금을 기부하는 것과 같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어 사업에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등 매우 중요하다”며 “향후 포천에서 군 병영생활 후 포천을 잊지 못하고 또다시 찾을 수 있게 하는 효과 등을 통해 서로가 상생할 수 있는 첫 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향후 분기별 1회 상생협력 방안에 대한 실무부서장 회의로 정례화해 시민중심 감성행정서비스 창출로 경쟁력 있는 교육혁신도시 건설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