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2014년 도로명주소 전면 시행에 앞서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도로명주소 홍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올해 도로명주소 홍보용으로 초등학생용 알림장을 제작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에게 배포함과 동시에 신읍동 및 소흘읍 중심가를 대상으로 LED 지역안내판을 설치했다.
뿐만 아니라 9월에는 아파트 주민들이 쉽게 도로명주소를 접할 수 있도록 승강기 및 동별 출입문에 해당 아파트의 도로명주소가 인쇄된 ‘도로명주소 안내스티커’를 부착했다.
각종 행사가 많은 10월에는 시민 등 방문객을 대상으로 여러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포천시는 이사 등으로 주소변경이 있는 경우 은행, 카드 회사 등에 가입된 주소를 변경할 수 있는 무료 ‘주소변경 서비스’(www.ktmoving.com, ☏ 1588-6040)와 건물번호판을 비추거나, 건물명을 검색하면 찾고자 하는 도로명주소 정보를 알려주는 스마트폰용 앱 ‘주소찾아(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도 운영중이다.
포천시 도로명주소 홍보를 총괄하는 이문순 민원과장은 “도로명주소가 본격 시행되는 2014년도를 대비해 앞으로도 도로명주소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인지도 향상은 물론 실생활에서의 활용도 향상에 중점을 둬 홍보 프로그램을 집중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