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 손지영 의원과 포천시농업기술센터 원종호 친환경기술과장 등 4명은 지난 24일 친환경농산물 유통단지 운영사례 수집을 위해 GAP(우수농산물인증) 인증기관인 인근 연천농협종합처리장을 방문해 운영현황과 농산물 유통시설을 현장 조사했다.
이는 포천시에 친환경 인증농가가 2012년 현재 342명에 달하는 등 농업인의 친환경농산물 생산의지와 생산량이 급속히 확대되는 추세를 감안하고, 친환경농산물 생산 농가의 사기를 제고하기 위해 정책적인 시의 지원방침을 정하고 친환경농산물의 취약점으로 지적되는 유통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포천시의회 손지영 의원은 “현재 포천시에서 운영되는 유통사업단의 활성화와 더불어 친환경농산물이 제값을 받고 팔 수 있는 유통시스템을 구축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친환경농산물을 생산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농정에 힘을 싣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2013년도 친환경농업 육성계획을 기 수립했으며, 2013년부터 GAP 인증을 위한 교육과 친환경 인증농가의 확대를 위한 지원 및 친환경농업기술의 정형화를 위한 시험 등 친환경농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해 지난 7월 친환경기술과에 ‘그린농업팀’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