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역관광 활성화와 철도관광상품 홍보를 위해 20일 코레일 수원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포천시의 관광증진 및 농특산물 판매와 수원역 발전을 위해 인적 및 물적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을 추진해온 서울사무소 이수진 소장은 “수원역은 1일 평균 14만 5천명의 철도고객이 이용하고 있고, 성균관대학교를 비롯한 10개의 대학생들도 오가는 데다 여행을 좋아하는 젊은층의 잠재적인 관광수요 대상자가 많아 포천시의 관광자원을 홍보하기에는 최적의 역”이라고 말했다.
조재욱 수원역장은 체결식에서 “수원역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허브역할을 하는 역사가 될 것”이라며 “수원역에 포천시의 관광과 농특산품을 홍보한다면 포천시의 관광활성화와 농특산품 판매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