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의과학대학교(총장 이훈규)와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지난 9월 11일 오전 11시 차의과학대학교 약학관 세미나실에서 양 기관의 상호교류와 상생협력을 위한 정례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협의회는 지난 8월 7일 체결된 ‘상호교류 및 상생협력 협약서’에 의거하여 세부적인 실무협의를 하기 위해 열렸다. 사전에 협의된 의제를 논의하기 위해 차의대 측에서는 이동모 부총장, 포천시에서는 이봉훈 총무국장을 단장으로 해 16명의 해당 부서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양 기관의 실질적인 상호협력을 위해 논의된 주요 의제는 포천시에서 제안한 홍보지원 협력 방안, 관내 체육시설의 공동활용 및 지원방안, 기숙사 입소학생의 포천시 전입추진방안, 중학교 반딧불 클래스 운영, 사례관리대상자 멘토-멘티 추진방안, 간호학과 지역사회 간호학 실습장 제공 등이고, 차의대에서 제안한 의제는 건강도시 조성 및 시민건강 증진 방안, 설운체육공원 사용 방안, 최고위과정 개설 홍보, 대학주변 도로 안전시설 협의 등이다. 제안된 안건들은 거의 모두 실무 검토를 걸쳐 적극 시행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처음 열린 정례협의회는 앞으로 연 2회 상호 방문하며 개최하기로 했고 필요하면 임시협의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이로써 양 기관은 지역과 대학의 공동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학협력 협의체제를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