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군내면 구읍리 59-5번지에 위치한 효림농산영농법인(대표이사 최재운, 이하 효림농산)은 지난 2006년 12월 농업인 7명이 설립한 기업이다.
효림농산은 인삼 관련 안전하고 우수한 일반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제조를 위한 연구개발을 기반으로 식품분야의 전문위탁 R&D와 음료, 농축액 등 여러 가지 제형, 포장형태의 일반식품 및 기능성 식품을 생산하고 있다. 효림농산은 이들 식품 생산을 위한 공정설비를 갖추고 OM(제조업자 개발생산) 의뢰기업 및 독자생산설비를 보유하지 않은 협력기업을 위한 OEM 생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상의 원료를 사용하고, 식품이력관리와 엄격한 품질관리시스템으로 제품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위생적으로 가공해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있어 효림농산 제품은 안심하고 드셔도 좋습니다.”
6년째 효림농산영농법인을 이끌어오고 있는 최재운 대표이사는 개성인삼농협에서 10여 년간 근무하는 등 올해로 23년 동안 재배와 가공, 유통 경험을 쌓은 유망한 CEO이다. 첫해 1억7천만원의 매출을 올린 이후 꾸준히 매출이 상승해 올해는 6억원의 매출 목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효림농산은 4개 분야 10개 품목을 취급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제품은 홍삼농축액이다. 홍삼을 찌고 말리는 과정에서 생성된 진세노사이드 함유량이 높고, 저온숙성을 통해 한층 부드러운 맛과 홍삼고유의 풍미를 느끼는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외에도 최상의 홍삼을 장시간 정성껏 달여 만든 제품으로 홍삼고유의 진한맛과 향미를 지닌 순홍삼액골드, 4년근 이상의 수삼을 사용하여 홍삼 고유의 맛과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고려홍삼절편, 홍삼농축액과 포천 특산물인 잣잎 추출물을 이용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 홍백 등도 효림농산이 개발한 인기제품이다.
효림농산은 지난 3월 효림농산은 GMP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GMP는 제품의 안정성과 유효성을 품질면에서 보증하는 기본조건으로서 우수품질의 제조·관리의 기준을 말한다. GMP공장은 국비 5억원, 도비 5천만원, 시비 5천만원, 자부담 4억원 등 총 10억을 투자해 완공됐으며, 공장규모는 477.84㎡(147평)이다.
효림농산은 이에 앞서 2009년 10월 포천의 옛 지명인 삼마홀로 상표등록(등록 제40-082554호)을 하고 제품제조와 판매를 확대하면서, 2010년 11월 해외현지법인을 싱가포르에 설립하기도 했고, 2012년 2월 삼마홀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포천의 우수한 인삼, 홍삼제품을 연구 제조하는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효림농산은 지난 6월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북부지부와 포천시가 공동으로 불가리아 소피아와 터키 이스탄불에 파견한 시장개척단에 포함되며 수출유망 중소기업으로 주목받고 있기도 하다. 현재는 베트남에 수출하고 있지만 앞으로 캐나다, 터키, 호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일본 등지로 수출영역을 점차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포천 토박이로 초.중.고를 거쳐 대진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생산관리 전공 석사과정을 마친 최재운 대표이사는 “포천의 우수한 인삼.홍삼 제품을 국내는 물론 해외에 수출해 포천을 알리고 인삼제품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문의 : 031-534-4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