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가 일상생활의 필수품이 된 지금, 자동차와 관련된 부대사업은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는 추세다. 자동차 정비 관련 업종은 대기업을 본부로 하는 프랜차이즈부터, 소형 카센타를 연결한 네트워크 형식의 프랜차이즈까지 수십 개의 브랜드와 수천 개의 점포가 성업 중이다.
이중 애니카랜드는 국내 최고의 정비업체들로 지점 네트워크망이 구축되어 있다. 포천에는 송우점, 소흘점, 가산점, 포천점 등 4개점이 있다. 특히 애니카랜드 송우점은 최근 시내 한복판으로 확장 이전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애니카랜드 송우점은 지난 8월 1일 소흘읍 이가팔리 갈월중학교 맞은편에서 송우리 시내 서울정형외과 옆 구 버스터미널 자리로 이전했다. 송우점 백옥현 대표는 고객에게 한발 더 다가간다는 전략에서 사업장을 포천의 가장 번화가라고 할 수 있는 시내로 옮겼다.
“자동차정비업소들이 대체로 외곽에 위치해 있어 시내에 있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서는 접근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95%에 달하는 고정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한 셈이죠.”
백옥현 대표는 업계에서 30여년 잔뼈가 굵은 베테랑이다. 서울 상계동에서 10여년간 버스회사 정비를 담당한 이력을 시작으로 1996년부터 포천 정비업체에서 일해오다 2004년 애니카랜드 송우점을 오픈하고 8년째 고객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이번에 구 터미널 자리 리모델링 건물로 들어선 송우점은 복잡한 노른자위 시내이지만 넓은 작업장과 고객휴게실은 물론이고 10대 이상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공간 등 전체 부지가 300여평에 달하는 규모를 갖췄다. 송우점에는 주인은 다르지만 손세차장도 갖춰져 있어 차량정비 후 세차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
애니카랜드 송우점은 정비.출동서비스의 우수업체임을 자부한다. 정비업체가 갖춰야 할 핵심 요건은 친절한 응대, 앞선 기술력, 신속한 해결이다. 그리고 믿고 맡겨도 좋은 신뢰가 바탕이 돼야 할 것이다.
송우점은 월 평균 250여대의 자동차를 정비하고 있다. 이중 220대 이상이 장기간 이용하는 고정고객들이다.
“고객이 원하면 직접 방문해 차량을 가져와 작업 전에 견적을 내고 완벽하게 수리한 후 다시 차를 가져다 드립니다. 차량을 정비하는 시간동안 고객이 다른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로 배려하는 것이죠.”
송우점을 거쳐간 차량의 정비 내역은 컴퓨터에 저장되기에 자동차 번호만 입력하면 엔진오일 교체부터 부품교체 시기까지 일목요연하고 꼼꼼하게 체크된다. 정기적인 점검과 체크가 차량의 손상을 막고, 이것이 곧 고객의 안전운행을 보장한다는 것이 백옥현 대표의 소신이다.
포천에서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송우리 시내 구 버스터미널 부지에 새로운 둥지를 튼 애니카랜드 송우점. 서비스뿐만 아니라 지리적으로 고객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려는 송우점의 새로운 도전이 성공하길 기대해 본다.(031-542-6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