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만족, 시민행복, 100점경영’의 슬로건을 내걸고 있는 포천시시설관공단(이사장 황일현)이 2일 여성회관에서 창립 3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황일현 포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공단 임직원 80여 명이 참석해 창립기념을 축하했으며, 기념식에서는 신규채용 직원의 임명장 교부와 민원응대 친절직원으로 뽑힌 이수진 청소년지도사가 우수직원 표창이 수여돼 박수갈채를 받았다.
포천시시설관리공단 황일현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올해로 창립 3주년을 맞이한 우리 공단은 이제 포천 지역경제의 작은 주춧돌이 되었다고 생각된다”며 “이는 100여 명의 공단 직원들의 수많은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모든 임직원들과 공단의 발전을 위해 기여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황 이사장은 “우리 모두 시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시설공단으로 거듭나자”면서 “그동안 공단을 사랑해주고 발전을 위해 기여해준 포천시민들을 위해 선진 공기업으로의 도약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며 시민의 복지 및 편의를 증진시키는 공공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열정적으로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포천시시설관리공단은 100여 명의 임직원이 교육.문화시설을 비롯해 체육시설, 관광레저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지방공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