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휴먼가구(대표이사 이영수)가 6월 2일 포천시 내촌면 진목리 905번지 1만여㎡에 신축공장을 완공하고 개업식을 가졌다. 유명가구 브랜드이자 대기업인 (주)삼익가구의 주거래 협력업체인 휴먼가구는 이로써 대규모 가구 생산운영 시스템을 갖추며 성장과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오전 11부터 시작된 신축공장 개업식에는 휴먼가구 임직원, 이방희 (주)삼익가구 대표이사와 류근태 전무, 박태선 포천가구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 김종호 의정부 라이온스클럽 회장 등 내빈과 가족, 지인 등 300여명이 참석해 공장 준공을 축하했다.
이영수 휴먼가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시장경제가 글로벌시장 경제권으로 들어가면서 전 세계가 성장률 하락속에 허덕이고 있고 가구업계도 올들어 유난히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삼익가구와 휴먼가구 임직원 모두가 힘을 합쳐나간다면 위기를 극복하고 가구업계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 대표는 또 “제품의 질적 향상을 위해 생산운영시스템을 보완하고 직원들의 교육을 통해 창의력을 발휘한다면 가구의 명품 삼익가구 성장하는데 조그마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주)포천신문사
이방희 삼익가구 대표이사는 축사에서 “협력업체인 휴먼가구 이영수 사장은 성실하고 정직하고 근면하고 신뢰가 두터우신 분”이라면서 “신축공장 개업을 삼익가구 임직원과 함께 축하며, 품질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여 전국 150개 가구대리점의 기대가 커졌다”고 말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격려사에서 “고등학교(국립전북기계공고) 4년 후배인 이영수 사장은 항상 겸손하고 낮은 자세를 견지하지만 사업만큼은 강한 추진력을 발휘하는 가구업계의 유망한 CEO”라면서 “휴먼가구가 파트너인 삼익가구와 함께 국내 최고의 업체로 우뚝서길 바라며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이영수 휴먼가구 대표이사는 신축공장 기념식에서 이방희 삼익가구 대표이사 등 거래.협력업체 관계자 8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김준석 공장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한편 휴먼가구는 지난 2005년 12월 1일 설립됐으며, 2005년 삼익가구 주거래 협력업체 선정된데 이어 2006년 신제품(아이보리펄) 라티움 주력제품 출시했고, 2006년에 월매출 4억원을 달성, 2009년 월매출 6억원을 달성하며 급성장해왔다. 신축공장은 2009년 10월 부지매입 계약을 시작으로 토목공사를 시작한지 2년만에 완공했으며, 지난 5월에는 3차 동력제품인 엘리제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