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주시민교육연구회(회장 강희성)는 지난 22일 수원시에 있는 숙지고등학교에서 2004학년도 경기도학생토론대회를 개최했다.
민주시민으로서 올바른 생각과 행동을 정의하고, 학교 및 가정, 또래집단 내에서 민주적,합리적 의사결정능력을 신장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토론대회에 포천시 대표로 출전한 추산초등학교 김수정 학생(사진.6년)이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포천중학교 강다민 학생과 포천종합고등학교 박종규 학생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도내 31개 시군을 대표하여 출전한 학생들은 진지하고 뜨거운 열정으로 대회에 참가했으며 토론주제는 초등학생의 경우는 ‘학교내 휴대폰 소지 금지 논란’으로 정했고, 중학생의 경우는 ‘인터넷, 휴대폰 중심의 약어 속어 의계어에 대한 논란’, 고등학생은 ‘호주제,동성동본금혼규정’에 대한 논란등에 대해 토론했다.
이번 토론회 평가는 주제접근(30점), 논리성과 일관성(30점), 토론태도(20점),화법(20점) 등으로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