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는 5월 17일 서울대공원(원장 이원효)와 관학 협력 MOU를 체결하고 사회공헌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서울대공원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경복대 장문학 부총장, 정인준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한 보직 교수들이 참석했고 서울대공원에서는 이원효 원장과 관리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상호발전 방안에 대해 진지한 논의를 하고, 아름다운 공동체 실현을 위한 관학 협력 MOU 협정서에 서명했다.
이번 관학 협력 MOU 협정에 따라 경복대와 서울대공원은 공동체가 보유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사회공헌에 이바지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학술연구를 통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개발 ▲재능기부를 통한 상호 교류 ▲기타 양 기관의 상호발전과 우호 증진에 관한 협력사업을 펼쳐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경복대 관광학부, 복지행정학부 등 관련학과는 서울대공원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쳐 사회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복대 장문학 부총장은 “교육기부기관인 경복대학교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대학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에서 서울대공원의 인프라와 전문 노하우가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