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교육지원청과 제8기계화보병사단은 사단 사령부에서 포천시 초・중・고 교장단 초청행사를 가졌다. 스승의 날을 맞아 포천교육지원청과 제8기계화보병사단이 주최한 이날 행사는 스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학생들의 안보의식 고취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학(學)・군(軍)간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총 32개교 교장들과 포천교육청 교수학습과장, 8사단 주요직위자 및 부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지역학교 출신 장병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장병들의 카네이션 증정, 감사영상 시청, 전차 기동시범 관람, 장비 탑승체험, 병영식사, 그리고 신 병영시설 견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북한실상 사진 전시회와 같은 안보의식 고취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최승복 교수학습과장은 “매우 인상적인 행사였다. 특히, 민간이 군에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임과 동시에 신세대 장병들을 위한 군의 다양한 노력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국민의 군대다운 8사단의 모습에 감동했으며, 이러한 군대가 있기에 우리나라의 안보에는 전혀 문제가 없음을 확신할 수 있었다. 또한, 자라나는 학생들이 올바른 안보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계와 군 사이에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었으며,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과 교장단이 발 벗고 나서겠다”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