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기획(대표 권오윤)은 포천시 선단동 선단농협 2층에 있는 디자인 출판전문회사이다. 사무실에 들어서자마자 깔끔한 인테리어와 친절한 직원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역시 디자인 회사답다’는 선입견을 주기에 충분했다.
대진기획은 포천에서 뿐만 아니라 경기북부지역에서 최고의 ‘디자인 전문회사’임을 자부하고 있다. 고객의 신뢰를 얻어 성장한 대진기획은 한마디로 ‘크리에이티브(creative)의 원천’이라고 할 수 있다.
어느 분야나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디자인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디자이너, 즉 인재이다. 대진기획은 타 회사에서 부러워하는 톱디자이너들이 포진되어 있다. 분야도 시각디자이너 뿐 아니라 37년 경력으로 30여 차례 공모전 수상경력이 있는 이수욱 서각공예가와 초중고 교과서와 언론사 농촌진흥청 등 수많은 곳에 삽화를 그려온 30년 경력의 김상준 상무, 교보문고에서 8만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포토샵 빨리배우기’ 저자 포토그래퍼 한주희 팀장, 시각분야의 탁월한 경력을 자랑하는 국내 최고의 베테랑 오수연 팀장, 이외에도 교보문고에서 북 디자이너로서 명성을 알린 방정미 주임과 함께 문구분야에서 연 15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던 이상규 실장 등 인재가 넘쳐난다.
“대진기획에서는 일과 작품성, 결과물이 모두 연결됩니다. 인성과 열정이 부족하면 작품이 나오지 않는 원리죠. 작품성은 곧 고객만족이므로 남이 생각하지 않은 것을 창조해야 하기에 생각을 깊게 하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일에 매진해야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권오윤 대표는 회사가 급성장해 온 이유를 인간관계라고 손꼽는다. 직원이란 표현보다는 ‘함께 한다’는 뜻으로 파트너, 동반자라 호칭한단다. 함께하는 이들은 한번 인연을 맺으면 연이 끊어지지 않고, 서로 어우러져 살아가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대진기획은 디자인, 출판 전문사로 교재, 카다로그, 포스터 각종 각종인쇄와 골프상패, 기념패 등을 직접 제작하며 판촉물로 기념타올과 잭니클라우스 골프우산 등 고급브랜드의 상품을 타 업체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가 있다.
그렇다면 대진기획이 이렇게 다양한 분야의 일과 품목을 다루는 이유는 무엇일까? 권 대표의 답은 간단했다.
“디자인은 우리 생활의 모든 것입니다. 우리가 보는 모든 것을 꿈꾸고 상상한 제품을 시각이나 홍보로 시각화해 만드는 거죠. 그냥 만드는 것이 아니라 홍보가 되고 주목을 받게 작품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곳에서 아쉬운 것은 포천지역이 디자인의 중요성에 대해 관심이 부족합니다. 많이 아쉬운 부분이죠.”
디자인과 마케팅은 현재와 미래의 문화이며 성장의 첫 번째이자 마지막이다. 대진기획은 제품의 디자인과 인쇄를 전문으로 하면서 창조적인 마인드와 혁신으로 다양한 문화를 선도해가며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만큼 생산과 이익창출에 큰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권 대표는 올해에는 전문인재들과 함께 대진테크노파크에 입주해 새로운 신제품 개발과 현재 운영되는 서울사무소, 일산사무소와 더불어 활동 범위를 더욱 넓혀 향토발전의 디딤돌 역할이 되리라 기대해 본다. (문의 : 1577-1056, 016-221-5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