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지역의 인재를 발굴 육성하고, 교육발전을 위한 각종 장학사업 추진 등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포천시인재장학재단(이사장 서장원)의 2012년도 제2차 이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이사회에 상정된 주요안건으로는 지난 3월에 공고한 2012년도 장학생 선발과 관련해 신청자에 대한 선발 심의 등 2건을 심의·의결했다.
지난 3월 15일부터 2주간 장학생 선발공고를 실시한 결과 96명 선발계획에 230명의 신청자가 몰려 평균 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성적우수분야 등 6개 분야별 세부심사기준을 적용해 최종 95명의 장학생을 선발․확정하고 총 1억1천4백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장학재단은 2006년 12월 설립이후 2007년부터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498명에게 4억9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서장원 이사장은 “교육은 교육기관만의 몫이 아니라 지역적인 지원과 관심이 하나로 뭉쳐질 때 비로소 성과가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며 “더욱 분발해 장학재단이 인재육성과 교육발전 중심의 한축을 담당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장학증서 및 장학금 수여식을 5월초에 개최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관내 고등학교별로 운영중인 핵심인재 육성프로그램 참여 학생 중 우수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