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사진동호회(회장 양주승)는 4월 21일 오전 포천신문사 문화센터 개관식과 시민기자단 나눔장터 행사에 참석한 후 서울 화랑로에 위치한 육군사관학교(이하 육사)를 관람하는 출사를 가졌다.
이날 촬영 출사에는 양주승 회장, 이만구 명예회장, 주정범 부회장, 이미순 부회장, 이무일 감사, 안병호 총무, 이종혜·원회순·이범성·양만세·허승행·박영임 회원이 참석했다
육사에 도착한 회원들은 인솔자의 설명을 듣고 양주승 회장의 안내로 육사기념관과 육군박물관 등을 둘러보았고 육사 교정을 걸으며 회원 간에 사진 촬영기술에 대한 정보교류와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육사기념관은 1996년 5월 1일 개교 50주년을 맞아 육군사관학교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미래의 발전방향을 정립하기 위해 개관한 기념관으로, 회원들은 육사의 역사와 교육의 변천사를 포함해 전사자·순직자실 등 7개의 전시실과 생도생활실, 의전차량이 전시되어 있는 육군박물관도 함께 관람했다.
교정에 봄 향기 가득 화사하게 만개한 개나리와 벚꽃은 인상적이었으나 전날부터 내린 비와 바람으로 인해 카메라에 담아내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양주승 회장은 "출사일정이 계획되면 그 후부터는 출사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게 된다"며 "비가 오는 중에서도 참석해주신 회원님들에게 감사를 한다. 멋진 교정의 모습을 맑은 하늘아래 마음껏 카메라에 담아야 하는데 날씨로 인해 그러지 못한 아쉬운 감이 든다. 다음 출사에는 더욱 많은 분들이 함께해서 정보를 나누고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사진동호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