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한미 FTA를 비롯한 동시다발적 FTA추진과 DDA 협상 재개 등 대외개방 확대에 대응, 축산농가의 대외적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12년 축사시설현대화사업 대상자를 확정했다.
대상자는 중․소규모 축산 15농가와 모돈번식전문 농장 1개소로 총사업비는 107억3천7백만원으로 국․도비 40%, 융자 50%, 자부담 10%이며, 4월말까지는 대규모 축산농가에 대해서도 사업을 확정할 예정이다.
축사시설현대화사업의 지원목적은 기존의 노후된 축사 및 내부시설과 재래식 축사, 무허가 축사 등의 생산성 저하는 물론 가축분뇨 부적정 처리, 환경오염 발생 등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축사와 축산시설을 쾌적하고 청결한 현대식 시설로 개선하고자 지원하는 사업으로써 사업이 완료되면 사육환경 개선으로 농장주변 청결은 물론 축산 생산성 증대로 축산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축산과는 4월 25일 농업기술센터 2층 강의실에서 사업 대상자에게 사업추진 요령 및 준수사항 등 제반사항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