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0 오후 04:32:2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우리지역 사업소

[우리지역 사업소=300] 허브체험마을 아셀 김숙희 대표

“싱그러운 허브 향에 파묻혀 아름다운 추억 만들자”
저렴한 가격으로 식사와 찜질방 동시이용… 허브 통해 건강까지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10일
ⓒ (주)포천신문사

지난 2009년 3월 23일 포천시 화현면 화현리 443번지에 개업한 허브체험마을 아셀에 도착하니 약 1600㎡의 규모의 온실 안에 온통 싱그러운 허브 뜰이 펼쳐져있었다.

그 곳에서 손님들은 편안한 찜질복 차림으로 분위기 있게 허브차를 즐기기도 하고 찜질방에서 가족, 친구들과 수다삼매경에 빠져있는가 하면 마사지를 받으며 일상 속에서 쌓인 피로를 푸는 등 자연 속의 ‘휴식’을 만끽하고 있었다. 한식과 찜질방, 마사지, 허브농장이라는 특이한 조합은 이 곳 아셀 만의 장점이다.

김숙희 대표는 “아셀(Asher)이란 단어는 기원전 히브리어로서 기쁨과 축복이라는 뜻이다. 허브를 통해서 몸과 영혼이 평안한 쉼과 기쁨, 그리고 용기를 얻으며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많은 축복을 받아 즐겁고 행복한 삶이되기를 기도하는 의미에서 아셀(Asher)이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손님들의 반응은 열광적이었다. 한 손님은 “원래 몸이 쑤신다 싶으면 찜질방을 찾아가곤 했는데 이 곳 아셀을 찾게 된 이후로는 몸이 훨씬 가벼워진 것 같다”며 “여기에만 오면 그동안 쌓인 피로가 싹 풀리는 것 같다. 찜질과 함께 은은한 허브향에 취해 하루종일 머물러도 시간이 가는 것을 모를 정도”라고 말했다.

한편 아셀의 주 메뉴는 허브이동갈비, 이동생갈비, 이동갈비, 돼지왕갈비, 오리수육, 오리훈제, 오리생고기 등이다. 150여 명이 단체로 예약 가능한 넓은 매장을 자랑하며 아셀에서 식사를 하면 라벤다 차 무한리필과 찜질방 무료이용이 가능하다.

김 대표는 “아셀은 식사를 마치고도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할 필요없이 가족, 연인 간 하루종일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매장을 나서는 손님들은 하나같이 저렴한 가격으로 하루를 즐겁게 보낼 수 있었다며 만족해 한다”고 말했다.

아셀에서는 찜질방 외에도 족욕장, 허브 좌훈, 허브 팩, 허브 마사지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밤이 되면 더욱 분위기 있는 허브 카페와 펜션까지 마련돼 있다. 게다가 아셀에서는 허브 방향제, 허브 바디클렌져, 허브 치약 등 허브와 관련된 웰빙 친환경 제품도 판매하고 있어 여성 손님들에게 쇼핑의 즐거움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허브제품 사용을 통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실제로 허브의 효능은 무척 다양하다. 흔히 허브라고 하면 서양의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고대 중국을 비롯한 동양에서도 약용으로 널리 활용해왔다. 의학이 발달하지 않았던 과거에는 허브가 거의 유일한 치료제였을 만큼 그 약효를 오래전부터 인정받아왔다.

라벤더, 레몬밤은 불면증을 해소하고, 페퍼민트, 레몬그라스는 집중력을 높인다. 유칼립투스는 편두통에, 캐모마일은 소화장애에, 레몬밤은 탄력 있는 피부에 효과적이다. 여기에 관절근육통을 완화시키는 마조람, 뇌신경을 자극하고 치매를 방지하는 로즈메리 등 진귀한 약재로 쓰이는 허브도 있다.

이러한 허브의 효능에 매료된 김숙희 대표는 허브체험마을 아셀을 통해 ‘건강’과 ‘휴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자 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김숙희 대표는 “손님들에게 만족을 주기 위해서는 분위기와 맛, 가격, 친절 모든 것이 완벽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손님들이 아셀을 방문했다 집으로 돌아가면서 기분 좋게 잘 놀다 간다며 만족해하는 모습을 볼 때가 가장 행복하다”며 “비록 너무 외곽에 위치한 지리적인 조건 때문에 아직까지도 지역에서 인지도가 높지 않아 아쉽지만 손님들에게 만족을 주기 위해 노력하다 보면 언젠간 아셀이 포천을 대표하는 건강 맛집 명소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용문의) 031-533-4416

↑↑ 김숙희 대표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김명일 기자 / mi737@naver.com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10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