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청소년상담실(실장 김영진 교수)이 『꿈과 용기』 제6호 발간해 상반기 동안 포천시청소년상담실에서 실시한 상담인원은 모두 1천500여명이며 교육을 받은 인원도 1만1천500명이 넘은 것으로 밝혔다.
최원일 포천경찰서장은 『꿈과 용기』 제6호 권두언을 통해 “청소년기는 불확실하지만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시기입니다. 여러분은 충동적이지만 순수한 힘이 있고, 위태롭지만 꺽이지 않는 모험심과 창의력의 소유자임을 알고 있습니다.우리가 청소년 여러분들을 믿는 만큼 청소년 여러분들도 자기 자신을 굳게 믿고 사랑하여 미래의 우리나라를 짊어지고 힘차게 이끌어 나가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꿈과 용기』 제6호는 권두언,상담칼럼,우리고장 학교탐방,청소년창의력함양캠프,건강상식,유망직업 알아보기,사이버 상담사례 및 답변,청소년 글마당,또래 상담자 코너,성교육코너,2004년 상반기 사업현황 및 하반기 사업계획,상담실 이모저모,권장도서 및 영화,소중한 친구에게 주고 싶은 글로 구성돼 있다.
2004년도 상반기 실적에서 집단상담은 640명, 개인상담은 57명,사이버상담은 50명,전화상담은 71명,심리검사는 62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부모교육은 지난 4월16일 포천종고, 5월12일 포천여중,5월13일 영북중,5월18일 일동중,6월4일 영중중학교에 각각 실시했다. 상담대상별 분포는 학부모 55명(3.8%),고등학생 109명(7.54%),중학생 716명(49.6%),초등학생 24명(1.48%),대학생 532명(36.4%),기타 17명(1.18%)등으로 나타났다. 상담내용별 분포는 가족이 11명(0.8%), 비행 66명(4.6%),학교부적응 60명(4.2%),진로 86명(6.0%), 성 29명(2.0%), 대인관계 38명(2.6%), 성격 263명(18.2%),정신건강 819명(56.6%),기타 72명(5.0%)등으로 집계됐다.
하반기 주요사업으로는 청소년 자신에게 적합한 진로를 계획하고 선택함으로써 자신 및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청소년 진로탐색 캠프와 부모교육,입시후 출장진로교육등이 계획돼 있다.
포천시청소년상담실은 『꿈과 용기』 제6호를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에게 무료 배포하고 있다.
(031-533-1318, www.counsel.pcs21.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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